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정직 공무원/계급 (문단 편집) === [[교정본부장]] === || 고위공무원 계급장 || || 교정본부장 || || [[파일:교정본부장_계급장.svg|width=360]] || * 직책 * 교정본부장 (1명) 계급장은 태극 무궁화 4송이로, [[교정본부장]]은 전체 [[교정직 공무원]]의 수장에 해당한다. 고위공무원단 가급이다. 2007년 이전에는 '교정국장'으로 태극 무궁화 3송이에 해당했지만 교정본부 승격 후 4송이 계급장으로 변했다. 과거에는 교정행정의 총수인 교정국장 직위에 지검장급 [[검사장]]이 임명되다가 1999년부터 교정공무원이 임명되기 시작하여 현재의 교정본부장 직위 또한 교정공무원이 임명되고 있다. [[문재인 정부]] 이전까지는 법무부의 10개 고위직(기획조정실, 범죄예방정책국, 인권국,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) 중 9개가 [[검사(법조인)|검사]]의 검사장 보직으로 법무부 파견 검사들의 차지였다. 유일하게 교정본부장만이 비 검사였다. 즉, [[국민의 정부]] 이전에는 교정국마저도 검사가 차지하여 법무부 고위직을 모두 검사가 차지했다는 것이다.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6개 고위직은 모두 탈검찰화가 이루어졌지만 차관[* 검사 출신 현 차관인 이노공 차관 이전 문재인 정부 당시 차관직을 역임한 이용구, 강성국 차관은 판사 출신이다.], 기획조정실장, 검찰국장, 대변인 등 4자리만큼은 여전히 검사가 지키고 있다. 국군의 [[중장]], 소방관의 [[소방정감]], 경찰의 [[치안정감]]에 대응하는 계급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